내용 요약
남해고속도로는 전라남도와 부산광역시를 연결하는 고속국도이다. 고속국도 제10호선이다. 기점은 전라남도 영암군, 종점은 부산광역시 북구이다. 1973년 전라남도 순천시에서부터 부산광역시까지 개통되었다가, 2012년 영암·순천 구간이 추가로 개통됨으로써 전구간 공사가 마무리되었다. 이 고속도로는 영호남의 양 경제권을 연결하여, 지역간 격차를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2008년 기준으로 일일 평균 이용차량은 4만 8,067대이다. 남해안 벨트를 관통하는 고속도로로서 향후 남해안 일대를 통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의
전라남도와 부산광역시를 연결하는 고속국도.
개설
형성 및 변천
개통 뒤 기존 노선 중 마산∼냉정간(22.9㎞)과 냉정∼부산간(20.6㎞)은 교통량 증가에 따라 1978년 5월부터 1981년 9월에 4차선으로 확장하였다. 또한, 1982년 4월∼1983년 12월에 동마산∼내서간(8.5㎞), 1983년 7월∼1984년 12월에 내서∼신산리간(4.4㎞), 1986년 10월∼1989년 11월에 마산∼진주간(45.9㎞), 1989년 10월∼1992년 10월에 진주∼광양간(50.5㎞), 1991년 10월∼1992년 12월에 광양∼순천간(8.1㎞)을 4차선으로 확장하였다. 1996년 6월에 냉정분기점∼덕천 구간이 왕복 4차로로 확장 개통되었고, 2001년에는 창원분기점∼냉정분기점 구간이 왕복 8차로로 확장 개통되었다. 2001년 8월에 고속국도 번호체계가 변경됨에 따라 고속국도 제6호에서 고속국도 제10호로 변경되었다. 2008년 11월에 마산외곽고속도로가 남해고속도로로 편입됨과 동시에 기존의 남해고속도로 산인분기점∼창원분기점 구간이 남해고속도로제1지선으로 독립하였다. 2011년에는 목포∼장흥 구간이 개통되고 사천나들목∼산인분기점 구간이 확장 개통될 예정이다.
노선은 영암 · 강진 · 장흥 · 보성 · 고흥 · 서순천 · 순천(서면) · 광양 · 동광양 · 옥곡 · 진월 · 하동 · 진교 · 곤양 · 사천 · 정촌 · 진주 · 문산 · 진성 · 지수 · 군북 · 함안 · 내서 · 서마산 · 동마산 · 진영 · 진례 · 냉정 · 장유 · 가락 · 서부산이고, 진주분기점에서 진주와 연결되며, 칠원분기점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연결되고, 대저분기점에서 대구∼부산간고속국도(대구부산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이 고속도로는 이미 개통된 경인 · 경부 · 호남 · 영동고속도로 등과 더불어 전국의 순환고속도로망을 형성하게 되었으며, 국토를 1일생활권으로 엮어 놓았다. 그뿐 아니라 예로부터 지형적 장애로서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였던 영호남의 양 경제권을 연결하게 되어, 두 지역간의 교통 원활은 물론 남해안의 해안 · 도서지역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간 격차를 완화하는 데도 크게 기여하였다.
현황
참고문헌
- 『도로교량 및 터널현황』(국토해양부, 2007)
- 『업무통계』(한국도로공사, 1998)
- 『교통연감』(교통신문사, 1997)
- 교통량정보제공시스템(http://road.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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