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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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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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관원들이 입조하기 전에 궐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잠시 머무르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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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시대 관원들이 입조하기 전에 궐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잠시 머무르던 장소.
내용

‘대루(待漏)’란 ‘물방울을 기다림’, 즉 ‘물시계의 시간을 기다린다.’는 뜻에서 나온 것인데, 입조의 시각을 가리킨다.

대루원은 당나라의 원화(元和) 초에 설치된 관서로서 관원들이 그곳에서 기다리는 동안 담소를 많이 즐겼다 한다. 조선시대의 대루원은 경복궁의 경우 영추문(迎秋門) 밖에 있었고, 군사 2인이 배치되어 있었다.

참고문헌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경국대전(經國大典)에 보이는 역학서서명(譯學書書名)에 대하여」(송기중, 『국어학』14,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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