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법상종

  • 종교·철학
  • 단체
  • 현대
1969년, 전영동에 의해 창종된 유가종을 계승한 대한민국 불교종단.
이칭
  • 이칭(사)대한불교법상종
  • 약칭법상종
단체
  • 발간지『법상종 종보』
  • 설립 시기1969년 3월 15일
  • 설립자전영동(全永東, 春岡, 1896~1973)
  • 소재지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텃골길 105
  • 전신대한불교법상종포교원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3년
  • 조기룡 (동국대학교 교수, 응용불교학(현대한국불교 교단관리)
  • 최종수정 2024년 09월 29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대한불교법상종은 유가종을 계승한 대한민국 불교종단이다. 한국불교의 주요 종단으로 구성된 한국불교종단협의회의 회원종단이다. 초대 종정인 전영동(全永東, 春岡, 1896~1973)에 의해 1969년 창종되었다. 경기도 안성의 쌍미륵사를 총본산으로 하고 있으며, 중앙기구로 종정, 원로원, 총무원, 중앙종회, 사정원 등을 지방기구로 (지방)종무원을 두고 있다.

키워드

정의

1969년, 전영동에 의해 창종된 유가종을 계승한 대한민국 불교종단.

대한불교법상종(大韓佛敎法相宗)은 인도 유가법상학의 창시자인 무착보살을 연원조로, 중국의 현장법사를 원조로 하고, 신라 왕손인 원측법사를 종조로, 신라 말 진표율사를 중흥조로 하여 그 종지와 법통을 계승한다. 법상종은 진표율사가 창수한 모악산문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현재의 대한불교법상종은 1969년 3월 15일 전영동(全永東, 春岡, 1896~1973) 초대 종정금산사에서 대한불교법상종포교원을 만든 데서 비롯되었다. 1970년 2월 20일 「불교재산관리법」에 의하여 불교단체 등록을 하였다.

전영동 종정은 일제 시기 독립운동을 하며 대종교 등 여러 민족종교를 섭렵한 후 불교에 귀의하여 미륵신앙에 심취하던 중 법상종 창종에 관여하였다. 전영동이 초대 종정에 입적한 후 2대 남궁규(南宮圭, 弘海, 1894~1976) 종정이 1974년 취임 후 미륵기도로 여러 이적을 보였고, 용화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1993년 11월 8일 서울특별시 강남 · 북으로 양분되었던 종단이 분규를 종식하고 다시 통합되었다. 이후 1994년 10월 14일 제5대 우영명 종정이 취임하였으며, 1997년 11월 20일 법륜스님이 제10대 총무 원장으로 취임하였다. 2023년 현재 종정은 10대 형진 학암이며, 총무원장은 17대 해월(海月)이다.

대한불교법상종은 최고 지위인 종정을 위시하여 행정부인 총무원, 입법부인 중앙종회, 사법부인 사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원로원, 참선원, 교육원, 포교원, 연구원, 역경원, 홍보원, 복지원인 중앙기구가 있다. 서울, 부산, 대구, 울산, 인천, 경기도, 전라남도(현,전북특별자치도), 경상남도, 강원도(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제주도(현, 제주특별자치도)에 종무원이 설치되어 있다.

대한불교법상종은 석가세존의 기본 교리 바탕 위에 유가교관을 수증하여 만법유식의 진리를 체득하고, 미륵신행을 실천함으로써 업장을 소멸하고 복혜를 증진하며 십선운동을 전개하여 국민도의를 양양하고 사회복지를 개척함으로써 지상천국, 용화세계를 실현함을 근본 이념으로 하고 있다. 소의경전은 『미륵삼부경』과 『해심밀경』, 『유식법상종요』, 『점찰선악업보경』 등이다.

대한불교법상종의 총본산은 고려 초기 개창하고, 1970년에 중창한 쌍미륵사(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기솔리 33-1)이다. 사회사업기관으로는 불암보육원(佛巖保育園)이 있다. 간행물로는 『법상종 종보』를 정기적으로 간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 인터넷 자료

  • - 대한불교법상종(http://web4.myqr.co.kr/)

  • - 한국불교종단협의회(http://www.kboa.or.kr/maha/rorder/rorder_01.html)

  • -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대한불교법상종(http://www.kboa.or.kr/maha/rorder/r21.html)

주석

  • 주1

    : 한 종파를 세워서, 그 종지(宗旨)를 펼친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우리말샘

  • 주2

    : 쇠퇴한 가문을 다시 일으킨 조상. 우리말샘

  • 주3

    : 성과 본이 같은 집안에서 종파(宗派)와 지파(支派)를 아울러 이르는 말. 우리말샘

  • 주4

    : 종파의 제일 높은 어른. 우리말샘

  • 주5

    : 여럿 중에서 어떤 대상을 첫자리 또는 대표로 삼다. 우리말샘

  • 주6

    : 삼장(三障)의 하나. 말, 동작 또는 마음으로 지은 악업에 의한 장애를 이른다. 우리말샘

  • 주7

    : 복덕과 지혜를 아울러 이르는 말. 우리말샘

  • 주8

    : 분명하고 똑똑하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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