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때의 문신, 박종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6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권1에 시 34수, 만(挽) 4수, 부(賦) 3편, 서(書) 6편, 권2에 축문 1편, 제문 4편, 서(序) 2편, 기 2편, 잡저 5편, 권3은 부록으로 행장·묘갈명·예조계목(禮曹啓目)·이강서원봉안문(伊江書院奉安文)·달성십현(達城十賢) 등이 수록되어 있다.
잡저의 「은이척청수덕거요표(殷伊陟請修德去妖表)」는 임금의 수덕을 강조한 것이고, 「문역의책(問易義策)」은 『주역』에 대한 대책이며, 「박씨전(朴氏傳)」은 열녀에 대한 전기이다.
이 책 외에 그가 편한 『병자록(丙子錄)』이 전하는데, 단종의 복위를 모의하다가 처형된 사육신의 사실을 모아 엮은 것이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