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오

  • 종교·철학
  • 인물
  • 대한제국기
  • 현대
일제강점기 설곡의 검선일여비법을 전수받은 승려. 선무술가(禪武術家).
이칭
  • 이칭무선대사(武禪大師)
  • 원곡(元谷)
  • 유환(惟幻)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57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99년(고종 36)
  • 출생지경기도 강화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위석 (전 경북대학교, 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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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설곡의 검선일여비법을 전수받은 승려. 선무술가(禪武術家).

내용

자는 유환(惟幻), 호는 원곡(元谷). 무선대사(武禪大師)라고도 하며, 도오는 법명이다. 인천광역시 강화 출생. 15세에 사서삼경을 마치고 18세부터 침구술과 한방의술을 익혀 아버지의 의업(醫業)을 이어받았다.

19세에 혼인을 앞두고 택일을 하러 가던 중 함경북도 함주군 설봉산 귀주사(歸州寺) 승려로서 휴정(休靜) 이후의 검선일여(劒禪一如)의 비법을 이어받은 설곡(雪谷)을 만나 승려가 될 것을 권유받고 이튿날 출가하였다.

설곡의 검선일여비법을 전수받은 뒤 강원도일대를 유람하다가 광복 후 고향의 옛 집터에 초암을 지어 3년 동안 학동들에게 글을 가르쳤다. 그 뒤 태조산 성불사(成佛寺)와 도솔산 선운사(禪雲寺) 등에 머무르며 제자들을 양성하다가 59세로 입적하였다. 선무술을 이은 제자로는 남곡산(南谷山) 등이 있다.

참고문헌

  • - 『선법무술대법(禪法武術大法)』(남곡산, 선법무술관,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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