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길고 양옆 날이 평행한 일정한 크기의 돌날을 반복적으로 떼어 낸 몸돌.
형태와 특징
돌날을 제작하는 방법을 파악하는 데 있어 돌날몸돌에 현재 남아 있는 때림면과 돌날떼기면에 따른 분류가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돌날떼기면의 위치에 따라 크게 좁은 면, 넓은 면, 좁은 면+넓은 면 등으로, 때림면의 수에 따라 1개 때림면, 2개 때림면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제작 방법
능선 손질을 통해 돌날몸돌의 몸체 손질이 이루어진 다음 때림면을 생성하는데, 이 작업은 일련의 돌날 제작 과정 가운데 가장 핵심이 된다. 때림면의 상태에 따라 결국 돌날떼기의 실패와 성공이 대부분 좌우되기 때문이다. 적절한 때림면이 형성된 후 돌날을 떼기 전에 정확한 타격점을 마련하기 위해 때림면과 돌날떼기면이 서로 만나는 모서리 주위를 문지르거나 가는 행위 등이 이루어진다.
떼기 기술
대표 유적
참고문헌
단행본
- 장용준, 『韓國 後期舊石器의 製作技法과 編年 硏究: 石刃와 細石刃遺物相을 中心으로』(학연문화사, 2007)
- Inizan M.-L., Reduron M., Roche H., et Tixier J., 『Technologie de la pierre taillée』(Meudon: CREP, 1995)
- Brézillon M.-N., 『La Dénomination des Objects de Pierre taillée: Matériaux pour un vocabulaire des préhistoriens de langue française』(Paris: CNRS, 1968)
논문
- 서인선, 「석장리유적 돌날과 좀돌날 제작의 기술학적 재검토–돌감, 제작방법과 떼기기술을 중심으로-」(『한국구석기학보』 31, 한국구석기학회, 2015)
- 이헌종, 「우리나라의 돌날과 세형돌날문화의 기원과 확산 연구」(『한국구석기학보』 31, 한국구석기학회, 2015)
주석
-
주1
: 쐐기를 써서 돌의 격지를 떼어 내는 방법. 구석기 시대에 특히 발달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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