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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 임최수의 시 · 기 · 잡저 · 소 등을 수록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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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임최수의 시 · 기 · 잡저 · 소 등을 수록한 시문집.
내용

불분권 1책. 필사본. 서문·발문이 없어 편자와 필사연대는 알 수 없다. 국사편찬위원회에 있다.

시 33수, 서(序) 2편, 기 3편, 송(頌) 1편, 제문 2편, 소 3편, 서(書) 2편, 잡저 9편, 유소(遺疏) 1편, 유서(遺書) 1편, 부록으로 행록(行錄)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는 평담하면서 날카로움을 겸하였다. 소 가운데 「청척동학소(請斥東學疏)」에서는 동학의 폐해를 지적, 발본색원할 것을 건의하였으며, 「진시폐소(陳時弊疏)」에서는 나라를 구하는 데 필요한 대책으로서 인재의 발굴, 재용(財用)의 확보, 군병의 양성 등 3조를 들고, 각 조마다 5개 항목으로 나누어 피력하였다.

서(書) 중 「여시재서(與時宰書)」에서는 주(周)나라의 자아(子牙)와 한(漢)의 제갈량(諸葛亮)이 군신간 화합하여 나랏일을 풀어나갔던 고사를 인용하며 일본이 제창한 동양삼국 합종설(合縱說)의 흉계를 설파하였으며, 「여중의원제공서(與衆議院諸公書)」에서는 1인1기 교육을 철저히 권장할 것을 역설하였다.

잡저의 「식화책(食貨策)」에서는 재정에 관한 문제를 14항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는데, 양안(量案)·세제(稅制)·염철광(鹽鐵鑛)·승려문제까지 광범하게 서술하여 저자의 경제에 대한 경륜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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