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득량리에 있는 섬.
명칭 유래
자연 환경
지질은 주로 중생대 경상계층군 유천층군 유문암 및 유문암질 응회암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부 중생대 흑운모 화강암이 분포한다. 중앙의 성재봉이 최고봉(223m)으로, 기복이 비교적 큰 산지로 되어 있으나, 북쪽과 동남쪽 산록부(山麓部)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농경지로 이용된다.
해안선은 단조로운 편이고 대부분 사빈 해안(沙濱 海岸)이다. 남쪽 해안에는 반달 모양의 만(灣)이 형성되어 있다. 1월 평균 기온은 4.0℃, 8월 평균 기온은 27.0℃, 연강수량은 1,520㎜이다.
변천 및 현황
취락은 북쪽 해안의 선창 마을과 남동쪽 해안의 만안(灣岸)에 위치한 관청 마을에 집중해 있다. 2018년 기준으로 인구는 78명(남 41명, 여 38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51세대이다.
1675년경(숙종 1) 하동 정씨(河東鄭氏), 1680년경(숙종 6)에 제주 양씨(濟州梁氏)가 최초로 이 섬에 들어와 현재의 두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토지 이용 현황은 논 0.14㎢, 밭 0.64㎢, 임야 1.04㎢이다. 주요 농산물로는 쌀 · 보리 · 고구마 · 마늘 · 콩 등을 생산한다. 근해에서 멸치 · 바지락 · 낙지 · 굴 · 고막 등을 주로 어획하며, 김과 피조개를 양식하고 있다.
마을 사람들이 신성시하는 당산(堂山)이 돌무더기로 축조되어 있으며, 매년 정월 대보름에 마을의 안녕과 풍어(豊漁)를 축원하는 당산제를 지낸다.
교통은 도양읍 녹동항에서 정기 여객선이 운항된다.
참고문헌
단행본
- 『한국지명요람』 (건설부국립지리원, 1983)
- 『도서지』 (내무부, 1985)
- 『한국도서백서』 (전라남도, 1996)
- 『한국지명유래집』 전라·제주편(국토지리정보원, 2010)
- 『유인도서현항』 (행정안전부, 2018)
- 『고흥통계연보』 (고흥군, 2021)
인터넷 자료
- 한국지질자원연구원(https://www.kigam.re.kr/)
- 해양수산부 연안포탈(www.coast.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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