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대극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
내용
높이가 30㎝에 달하며, 밑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윗부분에 긴 털이 약간 있으며 줄기를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자루가 없으며 주걱모양이다. 길이 1∼3㎝, 너비 6∼20㎜로서 밑으로 갈수록 점차 좁아진다. 꽃은 황록색으로 5월에 피며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경기도 이남에 분포하는데 이수(利水)·거담·해독·소종(消腫)의 효능이 있어 한방에서는 수종·소변불리·해소·결핵성임파선염·골수염·이질·대장염·개선(疥癬) 등에 사용한다. 5월경에 채취하여 말렸다가 달이거나 환(丸) 또는 산제(散劑)로 하여 복용한다.
참고문헌
-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1982)
- 『약용식물학』(임기흥, 동명사,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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