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도 태백시 태백산(太白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자장이 창건한 사찰.
내용
그 뒤의 역사는 미상이며, 6·25전쟁 당시 불탄 것을 현 주지의 노력으로 중창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과 샘이 있는 용왕각(龍王閣), 요사채·객사 등이 있다. 용왕각에서 분출하는 물은 낙동강의 원천이 된다고 한다.
사찰 부근에는 단종비각(端宗碑閣)이 있는데, 영월에서 죽은 단종의 혼이 백마를 타고 이곳에 이르러 태백산 산신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또 절에서 10분 거리에 태백산 정상이 있으며, 그곳에는 석단을 높이 쌓아 하늘에 기도드리는 제천단(祭天壇)이 있다.
참고문헌
- 『명산고찰 따라』(이고운·박설산, 신문출판사,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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