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망선망은 서해에서 주로 조기나 청어를 잡을 때 사용하던 재래식 두릿그물 어구이다. 늦어도 18세기 중반 이전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여 1920년 이전까지 전라도 이북과 강원도 이북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던 재래식 두릿그물이다. 약 20~40여 명이 탄 어선 한 척이 각각 봄철과 겨울철 무리 지어 회유하는 조기나 청어를 거대한 그물로 둘러싼 뒤 끌어올리는 방식이었다. 안강망이 일본에서 도입되어 서해 어업에 적합하게 개량되면서, 19세기 서해를 대표하던 재래식 조기잡이 어구였던 망선망을 빠르게 대체하였다.
정의
서해에서 주로 조기나 청어를 잡을 때 사용하던 재래식 두릿그물 어구.
연원
형태와 제작 방식
변천 및 현황
참고문헌
단행본
- 『수산편람』(조선총독부, 1919)
- 『한국수산지 1』(농상공부, 1908)
논문
- 오창현, 「20세기 전후 서해안 대형 어선어업의 존재양상과 전개과정: 충남 서천군 서면의 망선 어업을 중심으로」(『도서문화』 35,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소, 2010)
- 정문기, 「조선석수어고」(『조광』 4-4, 1939)
주석
-
주1
: 그물의 하나. 크고 기다란 띠 모양의 그물로서 물속에 수직으로 둘러친 다음에 미리 장치해 둔 주머니 끈 모양의 죔줄을 졸라매어, 고기 떼가 달아나지 못하게 하여 차차 죄어 가며 고기를 잡는다. 우리말샘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