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에 있는 조선시대 다포식 팔작지붕 형태의 문(門). 궁궐문·회랑.
개설
역사적 변천
내용
공포는 내삼출목(內三出目)·외이출목(外二出目)으로 역시 경희궁의 홍화문과 같은 수법이지만, 밖의 짜임에서 출목을 하나 생략하고 제공(諸貢: 공포에 있어서 첨차와 살미가 층층이 짜여진 것)을 하나만 둔 점은 아주 드문 형식이다.
안쪽은 그대로 놓아두고 바깥쪽만을 생략한 예는 다포집의 경우에 있어서는 별로 보이지 않는데, 평양의 보통문(普通門)과 숭인문(崇仁門)에서 안팎을 모두 생략하여 균형을 잡은 예가 남아 있다.
천장은 연등천장으로 하고 합각머리 밑의 엮음을 쪽천장으로 가렸으며, 쪽천장의 얽음은 우물천장으로 하였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문화재대관』보물편 목조(문화재청, 2004)
- 「창경궁의 명정전과 명정문」(장경호,『월간 건축문화』57,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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