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묘봉암

  • 종교·철학
  • 유적
  • 남북국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팔공산(八公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심지가 창건한 암자. 은해사.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지수 (동국대학교, 인도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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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팔공산(八公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심지가 창건한 암자. 은해사.

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銀海寺)의 산내암자(山內庵子)이다.

그 뒤 오랫동안 관음기도처와 수행처로서 전승되어오다가 1485년(성종 16) 죽청(竹淸)과 의찬(義贊)이 중창하였고, 1780년(정조 4) 혜옥(惠玉)과 서징(瑞澄)이 중건하였으며, 최근 주지 법운(法雲)이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법당인 원통전(圓通殿)을 중심으로 왼쪽에 요사채가 있고 오른쪽 뒤편에 산령각(山靈閣)이 있으며, 원통전 아래 염불당(念佛堂)과 부목방(負木房)이 있다.

원통전은 무척 높아서 정사각형의 모양에 가까운데, 그 까닭은 내부에 큰 돌이 뻗어 있어 그 아래 관세음보살상을 안치하고, 왼쪽 위에 2층을 만들어서 석가모니불을 봉안하였기 때문이다. 절 주변의 단풍이 특히 아름답다.

참고문헌

  • - 『명산고찰 따라』(이고운·박설산, 신문출판사,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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