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흔 ()

목차
고대사
인물
삼국시대 신라 제17대 내물마립간의 셋째 아들인 왕자.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미상
사망 연도
433년
목차
정의
삼국시대 신라 제17대 내물마립간의 셋째 아들인 왕자.
개설

내물마립간의 셋째아들이다. 그는 실성마립간의 보복인사에 의하여 402년(실성마립간 1) 왜에 볼모로 가게 되었다. 실성은 내물마립간 때 고구려에 볼모로 가서 10년간(392∼401)의 억류생활을 마치고 귀국하여 실성마립간으로 즉위하였다.

그뒤 402년 내물마립간의 왕자 복호(卜好)와 미사흔을 고구려와 왜에 각각 볼모로 보냄으로써 내물마립간이 자기를 고구려에 보낸 데 대한 보복인사를 단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417년 내물마립간의 태자 눌지까지 죽이려다 오히려 눌지에게 살해되었다. 실성을 제거하고 즉위한 눌지마립간은 왕제 미사흔을 구출하기 위하여 박제상(朴堤上)을 왜에 파견하였다.

박제상의 희생적 기지로 미사흔은 탈출하여 418년 귀국하는 데 성공하였다. 미사흔의 딸은 사촌인 자비마립간의 왕비가 되었으며, 소지마립간은 그의 외손자이다. 눌지마립간과 미사흔의 우의를 찬양한 노래로 ‘우식곡(憂息曲)’이 있다. 서불한(舒弗邯 : 이벌찬)에 증직되었다.

참고문헌

『삼국사기』
『삼국유사』
『일본서기(日本書紀)』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