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흔

  • 역사
  • 인물
  • 삼국
삼국시대 신라 제17대 내물마립간의 셋째 아들인 왕자.
인물/전통 인물
  • 사망 연도433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문경현 (경북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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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삼국시대 신라 제17대 내물마립간의 셋째 아들인 왕자.

개설

내물마립간의 셋째아들이다. 그는 실성마립간의 보복인사에 의하여 402년(실성마립간 1) 왜에 볼모로 가게 되었다. 실성은 내물마립간 때 고구려에 볼모로 가서 10년간(392∼401)의 억류생활을 마치고 귀국하여 실성마립간으로 즉위하였다.

그뒤 402년 내물마립간의 왕자 복호(卜好)와 미사흔을 고구려와 왜에 각각 볼모로 보냄으로써 내물마립간이 자기를 고구려에 보낸 데 대한 보복인사를 단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417년 내물마립간의 태자 눌지까지 죽이려다 오히려 눌지에게 살해되었다. 실성을 제거하고 즉위한 눌지마립간은 왕제 미사흔을 구출하기 위하여 박제상(朴堤上)을 왜에 파견하였다.

박제상의 희생적 기지로 미사흔은 탈출하여 418년 귀국하는 데 성공하였다. 미사흔의 딸은 사촌인 자비마립간의 왕비가 되었으며, 소지마립간은 그의 외손자이다. 눌지마립간과 미사흔의 우의를 찬양한 노래로 ‘우식곡(憂息曲)’이 있다. 서불한(舒弗邯 : 이벌찬)에 증직되었다.

참고문헌

  • - 『삼국사기』

  • - 『삼국유사』

  • - 『일본서기(日本書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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