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제장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후기 전라병사, 통제사, 안성군수 등을 역임한 무신.
이칭
  • 삼금당(三錦堂)
  • 회백(晦伯)
인물/전통 인물
  • 관련 사건이인좌의 난
  • 본관여흥(驪興, 지금의 경기도 여주)
  • 사망 연도1729년(영조 5)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전라병사|통제사|안성군수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오갑균 (청주교육대학,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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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전라병사, 통제사, 안성군수 등을 역임한 무신.

개설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회백(晦伯), 호는 삼금당(三錦堂). 아버지는 민후경(閔後慶)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신장이 9척이나 되고, 능히 5석의 활을 당겼다고 한다. 1705년(숙종 31) 무과에 급제하여 감찰을 거쳐, 1711년 통신사 조태억(趙泰億)·임수간(任守諫) 등을 따라 일본에 가다가 대마도(對馬島)에서 풍랑을 만나 위태롭게 되었을 때 혼자 일행을 구출하여 무사히 다녀온 뒤, 회령부사가 되었다.

1724년 전라병사를 거쳐 다음 해 통제사를 역임하였다. 1728년(영조 4) 전라도병마절도사로 있을 때 국고를 탕진하였다는 죄목으로 탄핵을 받았으나, 영조의 신임으로 무사하였다.

같은 해 안성군수로 부임하여 이인좌(李麟佐)의 난이 일어나자 아우 민제만(閔濟萬)과 함께 안성·죽산에서 반란군을 평정하는 데 큰 공을 세워 분무일등원종공신에 훈록되었다. 이어 그해 황해도병마절도사를 지내고 그 이듬해 병사하였다.

참고문헌

  • - 『숙종실록(肅宗實錄)』

  • - 『경종실록(景宗實錄)』

  • - 『영조실록(英祖實錄)』

  • - 『광주읍지(光州邑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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