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동지춘추관사, 병조참판, 좌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852년(철종 3) 권지승문원부정자(權知承文院副正字)로 벼슬생활을 시작하였고, 1853년 겸춘추관기사관(兼春秋館記事官), 1854년 조경묘별검(肇慶廟別檢)을 지냈다. 그 뒤 성균관전적·사간원정언·형조좌랑·사간원헌납·사헌부집의·봉상시정(奉常寺正)·병조정랑·사간 등을 거쳤다.
64세 때 경연특진관(經筵特進官)·동지춘추관사(同知春秋館事)·병조참판, 67세에 좌승지를 역임하였다. 여러 스승에게 사사받았으며 66세에 다시 임헌회(任憲晦)의 제자가 되기도 하였다.
재직 시 국방과 교화에 대한 정책을 주장하였고, 만년에는 학문을 강론하면서 후진양성에 전념하였다. 저서로 『사애문집(沙厓文集)』 6권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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