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인지총화」, 『삼등체』, 『이계집』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태극동정(太極動靜)」과 「이기분합(理氣分合)」·「인물성동이(人物性同異)」 등의 이론을 정리하고, 『중용』과 『근사록(近思錄)』에 입각한 천명도(天命圖)의 의미를 해석하여, 그 핵심적인 뜻을 성(誠)과 경(敬)으로 요약하였다.
호남지방과 지리산 일대, 안음(安陰) 삼동(三洞)의 명승을 유람하여 「인지총화(仁智總話)」라는 기행문을 썼으며, 또한 당시 예(禮)가 각 가문과 지방에 따라 다름을 비판하여 일상적인 예의 형식을 예서(禮書)로 귀일시켰다. 저서로는 당송 이후의 율가(律家)들의 작품을 모은 『삼등체(三等體)』와 『이계집(尼溪集)』 12권이 있다.
참고문헌
- 『이계집(尼溪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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