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2인용 작은 솥에 쌀과 은행, 잣, 대추, 콩, 밤 등 견과류, 버섯, 인삼, 나물 등 채소, 전복, 홍합 등 해산물과 같이 영양가 있는 재료를 함께 넣어 지은 별미밥.
연원 및 변천
우리 민족은 삼국시대부터 무쇠솥으로 잡곡밥을 지어 먹기 시작하였다. 산업화 이후 갓 지은 뜨거운 밥과 구수한 숭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1~2인용 작은 곱돌과 무쇠솥이 개발되면서 곡식 이외 견과류, 채소류, 해산물 등 영양가 있는 다양한 식재료를 함께 넣어 지은 밥이 발달하게 되었다. 이것이 영양밥이라 통용되었고, 그 종류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조리법
영양밥은 곱돌솥에 지어야 제 맛인데 곱돌솥 형태는 둥근 냄비 모양이며, 크기는 대개 1∼2인용 밥을 지을 수 있는 작은 것이다. 곱돌솥에 밥을 지으면 뜸이 고르게 들고 타지 않으며, 밥이 쉽게 식지 않는 등의 장점이 있다.
참고문헌
원전
- 『규합총서(閨閤叢書)』
-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단행본
- 정양완 편역, 『규합총서』(보진재, 2008)
- 이효지 외, 『임원십육지』(교문사, 2007)
- 손정규, 『우리음식』(삼중당, 1948)
인터넷 자료
- 두산백과(www.doopedia.co.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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