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밀가루로 만든 굵은 면을 삶아 뜨거운 간장 육수에 넣어 끓여 낸 일본식 면 음식.
연원 및 변천
담백한 국물에 통통하며 쫄깃한 면발이 특징인 우동은 보통 가쓰오부시로 국물 맛을 내는데, 한국식 우동인 가락국수는 멸치 국물로 맛을 내고 일제 시대 경부선과 호남선의 분기점인 대전역을 중심으로 한 끼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명물 음식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조리법
우동 국물을 만드는 방법에는 가쓰오부시를 토대로 해서 맑은 국물을 만드는 방법이 기본이다. 여기에 간장 등과 같이 다른 재료를 첨가해서 맛을 더해 국물을 만들기도 하며, 고명 역시 깔끔한 맛을 내는 어묵, 튀김, 해산물 등 다양한 재료를 올리기도 한다.
관련 풍속
우동은 1980년대까지는 기차역 플랫폼의 인기 메뉴였으나 현재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많이 판매되며, 냄비우동 형태로도 출시되었다. 1990년에 라면 회사에서 출시된 튀김우동 큰 사발면은 인기 있는 우동 제품이다.
참고문헌
단행본
- 孫貞圭, 『現代朝鮮の生活とその改善』(綠旗聯盟, 1939)
인터넷 자료
- 어원유래사전(https://gogen-yurai.jp)
- 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
기타 자료
- 한귀동, '조선음식의 과학화-맛있고 깨끗하고 영양 있는 음식을 먹자!-', 『춘추』(조선춘추사,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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