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경

  • 역사
  • 인물
  • 고려 전기
고려전기 원윤, 원보, 대광 등을 역임한 무신.
인물/전통 인물
  • 본관평산(平山)
  • 사망 연도964년(광종 15)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원보|대광|삼중대광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하현강 (연세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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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고려전기 원윤, 원보, 대광 등을 역임한 무신.

개설

본관은 평산(平山). 대광위(大匡尉) 박지윤(朴遲胤)의 아들이며, 태조의 비 몽량원부인(夢良院夫人)의 아버지이다. 용맹하고 지혜가 많았으며, 태조를 섬겨 원윤(元尹)이 되었다.

생애 및 활동사항

용맹하고 지혜가 많았으며, 태조를 섬겨 원윤(元尹)이 되었다. 후백제가 자주 신라를 공격하자 태조의 명으로 장군이 되어 이에 대비하다가 기계(奇計)로 견훤의 군대를 무찔렀다. 925년(태조 8) 경상북도 안동의 조물성전투(曹物城戰鬪) 때 태조는 상군·중군·하군의 3군으로 나누어 싸웠는데 상군과 중군은 패하였으나 박수경은 하군을 지휘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그 공으로 원보(元甫)로 승진하였다.

발성(勃城) 싸움에서는 태조가 포위당했으나 박수경의 역전(力戰)으로 무사하였다. 936년 후백제 신검(神劒) 군대와의 최후 결전인 일리천전투 때에 참전하여 공을 세웠다. 940년 태조가 역분전(役分田)을 정할 때 특별히 전(田) 200결(結)이 하사되었다.

945년에는 정종을 도와 큰 공을 세우고 대광에 올랐다. 964년(광종 15)에 아들 박승위(朴承位)·박승경(朴承景)·박승례(朴承禮) 등이 참소로 옥에 갇히자 화병으로 사망하였다. 뒤에 여러 차례 추증되어 사도 삼중대광(司徒三重)에 이르렀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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