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회고」·「정물」 등의 작품을 그린 화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국전에서 성공적 각광을 얻었고 더불어 1969년에는 사실주의와 표현주의 경향의 서양화가단체인 ‘구상전(具象展)’ 창립에 가담하였으며 1974년과 1975년에는 ‘한국신미술협회’와 ‘한국수채화협회’ 창립에 동참하는 등 적극적인 화단 활동을 보였다.
특히 1970∼1987년에는 수채화협회 회장을 장기 연임하며 수채화의 발전적 활기를 도모하였다.
작품 성향에서는 투명한 색상의 감미로운 표현과 선명한 사실적 기법미의 수채화가 한결 두드러졌고, 유화에서는 강한 원색대비의 색채구사로 정물의 표정과 존재감을 강조하는 특질을 나타냈다.
1975년∼1980년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장, 1980년∼1993년 인하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를 역임했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박영성수채화선집』(도서출판 갑을, 1987)
- 『박영성작품전』(신세계미술관, 1982)
- 『국전도록』(15∼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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