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한양대학교 중앙도서관과 대강당 등을 신축한 건축가.
내용
그의 활동은 광복 후 본격화되어 1946년 국제건축연구소를 창립하고, 한양대학 건축과 교수로 취임하였다. 그에게 있어서 광복 후의 건축계 상황은 참여를 필요로 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그의 업적은 한양대학 건축과의 초석을 놓은 것에서 찾을 수 있으며 한국건축계에서 한양대학이 이루어낸 성과는 지대한 것으로서 제3공화국시대에 그 구실이 증대되었다.
그는 심혈을 기울여 1972년『서양건축사정론(西洋建築史精論)』을 집필하였는데, 이 책은 학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으며 『건축철학으로서 의장론』도 그의 관심영역을 보여주는 논저가 되었다.
사후에 『남파(南坡) 박학재』가 제자들에 의해 출판되었고, 건축작품으로는 한양대학교 중앙도서관(1960)과 대강당(1960) 등이 있다.
참고문헌
- 「한국근대건축사(韓國近代建築史)의 재조명(再照明)」(김정동, 『건축사』, 건축사협회, 1987.5∼19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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