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섬유원지

  • 지리
  • 지명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에 있는 유원지.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주환 (동국대학교, 지리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에 있는 유원지.

개설

주금산에서 발원한 왕숙천(王宿川)이 흐르는 유역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5만 8000㎡의 섬 안의 강변유원지로, 동경 127°9'47", 북위 37°41'46"에 위치한다.

자연환경

밤섬유원지의 동편으로는 육연평, 밤섬들 등의 하천충적 평야가 넓게 발달해 있고, 서편으로는 옛성산, 퇴뫼산, 천견산, 용암산 등의 산지가 분포한다.

형성 및 변천

밤섬은 유수에 의해 운반되던 물질이 하천의 유속이 감소하여 퇴적되어 형성된 하중도(河中島)이다.

조선 후기 또는 일제 때부터 연못과 왕숙천을 이용해 뱃놀이가 시작됐다는 설이 있으며, 1972년부터 그린벨트로 지정되어 있고, 2007년에는 지목이 유원지로 변경되었다.

현황

밤섬은 조선 현종시대 문신인 이단상(李端相, 1628∼1669)이 벼슬에서 물러나 학문 연구에 힘쓰던 태극정(太極亭)과 정자 내의 연못 경관이 아름답고, 수도권의 단체수련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 47번 국도 바로 옆에 위치하며, 밤나무와 포플러 등으로 숲이 이루어져 있고, 활터·탁구장·보트장이 있다.

최근 밤섬유원지에서의 골프 연습장 영업 등의 그린벨트 불법 훼손으로 남양주시와 소유주 간에 치열한 공방이 있었다.

부근의 오남읍 양지리에는 1970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양지리 향나무가 있다.

참고문헌

  • - 『조선일보』(2009.11.04)

  • - 남양주시(www.nyj.go.kr/)

  • - 수도권로케이션DB(sg.filmkorea.or.k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