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방학중 설화」는 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인물 방학중에 관한 설화이다. 비슷한 유형의 설화로는 「상전을 속여 음식을 빼앗기」, 「상전의 말 팔아먹기」, 「상전의 딸과 혼인하기」, 「떡방아 찧는 여인을 속여 떡 훔쳐 먹기」, 「다른 사람을 속여 대신 포대에 갇히도록 하고 죽음에서 벗어나기」 등이 있다. 방학중은 기득권층을 비판하는 풍자적 인물이자 기존의 사회 질서를 부정하는 트릭스터(tricster)로 나타난다. 「방학중 설화」는 풍자 문학으로서 민중적 비판 의식을 검토하는 데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정의
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인물 방학중에 관한 설화.
전승 및 채록
내용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원전
- 『한국구비문학대계』(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0∼1988)
단행본
- 조동일, 『인물전설의 의미와 기능: 영해지방 현지조사 자료의 구비문학적 분석』(영남대학교 출판부, 1979)
논문
- 김헌선, 「건달형 인물이야기의 존재 양상과 의미」(『경기어문학』 8,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회, 1990)
- 나수호, 「방학중의 영웅적 성격에 대한 탐구」(『국문학연구』 28, 국문학회, 2013)
- 임재해, 「건달형 인물전설의 어긋난 행위에 갈무리된 근대성 읽기」(『한민족어문학』 53, 한민족어문학회, 2008)
- 조동일, 「한국 설화의 분류체계와 ‘속이고 속는 사연’」(『구비문학』 7,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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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경상북도 영덕군에 있는 면. 영덕군의 중부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에 동해가 접해 있다. 서쪽에 봉화산이 솟아 있으며, 산지 아래로 묘곡 저수지가 자리하고 있다. 북동쪽에 송천이 경계를 따라 흐르며, 하천 주변으로 농경지가 넓게 형성되어 있다. 7번 국도와 918번 지방도가 지나며, 문화재로 ‘영해 경주댁(寧海慶州宅)’이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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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여자의 곧은 절개.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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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잡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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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문화 인류학에서, 도덕과 관습을 무시하고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신화 속의 인물이나 동물 따위를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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