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영축산(靈鷲山)에 있는 고려후기 월화가 창건한 암자. 통도사.
내용
지금의 건물이 중건 당시의 것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상당히 고색이 창연한 것으로 보아 중수를 거듭하였을 뿐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존하는 건물은 6동 56칸이며, 법당의 현판은 ‘白蓮舍(백련사)’로 되어 있다.
이는 부처님 당시의 죽림정사(竹林精舍)나 기원정사(祇園精舍)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 절은 조선시대 이후부터 대표적인 선원(禪院)의 하나가 되었고, 선객이라고 하면 누구나 한 철씩 지내지 않은 이가 없을 정도로 선풍(禪風)으로 이름났다.
참고문헌
- 『한국의 사찰』 4-통도사-(한국불교연구원, 일지사,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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