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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해방 이후 1991년 국가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 「동래야류」의 악사 전승자로 인정된 보유자.
생애 및 활동사항
부산에서 출생하였다. 1968년 사단법인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에 입회하였으며, 1977년에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 「동래지신밟기」의 보유자(악사)로 인정되었다. 이후 1991년 5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 「동래야류」의 보유자(악사)로 재인정되었으며, 주로 꽹과리 반주를 맡았다.
참고문헌
『동래야류』(김경남, 화산문화,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