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보경사 적광전
물가 [포] 개 [포]
부수 水 총획 10
관의 뒤 쪽 [항] 나라 이름 [항]
부수 頁 총획 12
옥새 [보] 중하게 여기다 [보]
부수 宀 총획 20
거울 [경] 모범이 될 만한 것 [경]
부수 金 총획 19
절 [사] 마을 [사] 내관 [시]
부수 寸 총획 6
쓸쓸하다 [적] 막막하다 [적]
부수 宀 총획 11
빛 [광] 빛나다 [광]
부수 儿 총획 6
전각 [전]
부수 殳 총획 13
- 예술·체육
- 유적
- 조선 후기
- 국가문화유산
- 건축 양식一자형\맞배지붕
- 건립 시기一자형\맞배지붕
- 정면 칸수3칸
- 측면 칸수2칸
- 건물 층수단층
- 규모1동
- 소재지경상북도 포항시
- 지정기관국가유산청
- 명칭 포항 보경사 적광전 (浦項 寶鏡寺 寂光殿)
- 분류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사찰
- 종목 보물(2015년 03월 30일 지정)
- 소재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보경로 523 (송라면)
- 집필 1995년
- 최종수정 2026년 08월 21일
포항 보경사 적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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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사에 있는 조선후기에 중건된 사찰건물. 불전.
내용
경내에는 대웅전 · 적광전 · 보제루 · 천왕문을 비롯하여 14동의 당우가 있는데, 적광전은 1677년(숙종 3)에 중건되었다. 외벌대로 아주 낮게 꾸민 기단 바닥에는 전(塼)을 깔고, 원좌(圓座)를 쇠시리한 방형의 주초를 놓았다. 두리기둥을 사용하여 우주(隅柱: 모서리기둥)의 안쏠림을 두었으며 특히 귀솟음이 현저하다.
하인방(下引枋)에는 화강석을 다듬어 고막이(터진 곳을 돌이나 흙으로 막는 일)를 대신하였다. 내외 이출목인 공포(栱包)는 끝부분이 비스듬히 절단된 앙서[仰舌]와 윗몸의 봉두 장식으로 외포를 장엄하였고, 내포는 교두형(翹頭形: 활이나 圓弧形으로 깎아낸 모양)으로 간략하게 처리하였다.
다포집임에도 일반적인 수법인 우물반자를 들이지 않고 5량가의 가구를 그대로 노출시킨 연등천장으로 하였다. 내부 공간의 지나친 상승감과 여백은 협간 상부에 보 방향으로 뜬 장여를 걸어 당초각 부재를 얹음으로써 완화하였고, 바닥은 우물마루를 깔았다. 전면은 창호로 개방하여 각 칸을 3분합 교살문으로 하고, 배면은 어간만 외여닫이문을 두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이 건물은 우주의 안쏠림과 귀솟음이 뚜렷하고 석재를 쇠시리하여 고맥이 벽으로 사용한 점, 다포식 건물에 사용된 연등천장의 수법 등이 주목되며 대체로 건립 연대와 부합되는 재목다듬기 수법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문헌
- 『한국불교사찰전서』(불교시대사, 1996)
- 『경상북도문화재지정조사보고서』(경상북도,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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