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신평동·암곡동·천군동 일대에 조성된 관광단지.
개설
형성 및 변천
현재 보문관광단지는 경주관광개발공사에서 출발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관리하고 있으며, 총 개발면적은 8.5㎢이며 계획된 총 투자규모는 1조 5271억 원으로서 이 중 공공투자가 2039억 원, 자체 765억 원인 반면 민자는 1조 2467억 원(81.6%)에 달한다. 투자진척율은 2010년 12월 말 기준으로 64.5%로서 총 1조 121억 원이 투자되었다.
현황
한편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은 세계 최초의 종합문화박람회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는 곳으로서 보문관광단지 내에 자리하고 있다. 엑스포공원은 2011년 8월 대회까지 6차례 성공적인 개최를 이룸으로써 문화유산 관광중심인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하였다.
신라밀레니엄파크는 시공을 초월한 복합체혐형 역사 테마파크로 천년왕국 신라의 문화와 최첨단 초대형 야외 서사극이 공연되는 국내유일의 역사문화체험파크로 관광객에게 각광받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테디베어 전시공간인 ‘테지움 경주’를 2011년에 오픈하여 신라의 천년역사와 유물을 테디베어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관광 붐을 조성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보문단지를 찾은 관광객은 803만 명으로 이는 경주시 관광객의 89%를 차지하고 있다. 한 달 관광객 수를 2009년과 비교하여 보면 11월의 보문관광단지 관광객은 50만 8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4만 4000명보다 12.6% 늘었으며 이 가운데 숙박 관광객은 24만 414명으로 지난해의 18만 1332명보다 32.6% 증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보문관광단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순환 탐방로 조성(4㎞, 70억 원) 및 보문호 주변 경관조명 설치(30억 원) 등 새로운 관광시설을 확충하면서 관광단지의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참고문헌
- 『보문관광단지홍보자료』(경주관광개발공사, 1997)
- 『한국관광자원총람』(한국관광공사, 1985)
- 『한국경제』(2011.3.30)
- 『Newsis』(2011.1.15)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www.gtc.co.kr)
- 경주세계문화엑스포(www.cultureexp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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