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급한 공문이나 왕의 명령 등을 각력(脚力 : 말이나 사람의 다리를 이용하여 달리는 힘)으로 전달하던 교통수단.
내용
그것은 조선 초기 함경북도 경성지방의 참조직을 편성할 때의 관리를 살펴보면 사리(司吏) 2인, 일수양반(日守兩班) 5인, 관부(館夫) 5인, 급주인 5인, 마부(馬夫) 15인으로 조직된 데서 알 수 있다.
또한 역의 노비를 충정할 때도 전운노비(轉運奴婢)와 급주노비(急走奴婢)를 확보하는 데 큰 관심을 기울인 것에서도 알 수 있다.
그리하여 조선 후기 파발제의 설립으로 급주 대신 군정, 즉 보발이 그 구실을 대신하다가 점차 역참의 재정비를 통해 급주와 함께 구종(驅從)과 보종(步從)이 배치되었다. →기발
참고문헌
- 『태조실록(太祖實錄)』
- 『세종실록(世宗實錄)』
- 『만기요람(萬機要覽)』
- 『반계수록(磻溪隨錄)』
- 『대동지지(大東地志)』
-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 『비변사등록(備邊司謄錄)』
- 『영남역지(嶺南驛誌)』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