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마애불.
개설
내용
통견의 대의(大衣)는 가슴 등이 손상되어 불확실한 면도 있지만 장중한 특징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옷자락은 대좌를 덮어내려 상현좌를 이루고 있는데 역시 고식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여러 특징은 익산 연동리 석조여래좌상이 연상되며 이런 특징이 더 진전되면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으로 이행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마애불상은 7세기 전반기의 고신라불상일 가능성이 크지만 실제적 연대는 7세기 후반인 고신라 말 통일신라 초기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한국조각사』(문명대, 열화당, 1980)
- 「봉화북지리의 마애불상」(정영호, 『고고미술』29, 한국미술사학회,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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