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구려시대의 관등.
내용
‘불과절(不過節)’이라고도 하였다. 고구려 후기의 14관등 중 제13위이었다. 고구려의 초기 관제에는 보이지 않으며, 후기의 관제를 비교적 자세히 전하고 있는 『한원(翰苑)』에 나타난다.
그런데 이 부절은 고구려의 관계조직을 전하고 있는 『주서(周書)』·『수서(隋書)』·『당서(唐書)』등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어, 그것이 임시적인 것이었거나 아니면 관등명이 아닐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참고문헌
- 『주서(周書)』
- 『수서(隋書)』
- 『한원(翰苑)』
- 『신당서(新唐書)』
- 「고구려(高句麗)·신라(新羅)의 관계조직(官階組織)의 성립과정(成立過程)」(김철준, 『이병도박사화갑기념논총(李丙燾博士華甲紀念論叢)』, 1956 ; 『한국고대사회연구(韓國古代社會硏究)』, 지식산업사, 1975)
- 「高句麗官位制とその展開」(武田幸男, 『朝鮮學報』 86,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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