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휴문 ()

목차
불교
단체
조선 중기의 승려 선수(善修)가 세운 불교의 한 문파.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조선 중기의 승려 선수(善修)가 세운 불교의 한 문파.
내용

부휴는 선수의 법호이다. 조선시대 성종과 연산군의 법난(法難)이 있은 뒤 선수는 사형인 서산대사(西山大師)와 함께 영관(靈觀)의 법을 이어 불교를 중흥하였다.

선수는 순천송광사(松廣寺)에 오랫동안 머무르면서 고려 보조국사(普照國師)의 선풍(禪風)을 흠모하였고, 진공(眞空)에 합하는 도를 이 문파의 가풍으로 삼았다. 특히, 선수는 화두(話頭)를 들고 공부하는 화두선(話頭禪)을 강조하여 보조국사 이후 조계선(曹溪禪)의 정통을 이었다. 그는 서산대사와는 달리 임진왜란 때 은거수도하면서 제자들을 길렀으며, 대표적인 제자 각성(覺性)·계익(戒益)·응묵(應默)·희옥(希玉)을 비롯, 700여 명의 문도를 길렀다.

참고문헌

『서역중화해동불조원류(西域中華海東佛祖源流)』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