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유중교가 선비가 행해야 할 의례와 가정에서 지켜야 할 관례·혼례의 절차를 서술한 예서.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사상견습예의」에 대해서는 청견(請見)·전지(傳贄)·반견(反見) 등 7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여기에서는 모든 의례를 『의례(儀禮)』·『주자집전(朱子集傳)』 등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손님과 주인 사이의 의례 가운데 서적에 설명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당시 시행되고 있던 『향음례홀기(鄕飮禮笏記)』의 예를 모방하여, 먼저 가숙(家塾)에서 예를 익히게 하기 위하여 편찬하였다고 저자 자신이 세주를 통해 밝히고 있다.
하권은 「관례」와 「혼례」로 되어 있다. 관례에 대해서는 고사당(告祠堂)·계빈(戒賓)·숙빈(宿賓)·진설(陳設) 등 16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혼례에 대해서는 먼저 납채(納采)·납폐(納幣)·친영(親迎)의 3항목으로 나누고, 다시 납채는 혼가구서고사당(婚家具書告祠堂) 등 4항목, 납폐는 혼가구서폐견편(婚家具書幣遣便) 등 2항목, 친영은 진설·혼가고사당(婚家告祠堂) 등 18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의의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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