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정월 대보름에 곡식의 종자로 농사의 풍흉을 알아보는 농점.
내용
방법은 농가에서 사발에다 재[灰]를 담고 그 위에다 여러가지 곡식을 놓은 다음 지붕 위에 얹는다.
이튿날 새벽에 저절로 떨어진 곡식 씨[種子]를 보고, 그 해 또는 그 달 그 곡식이 풍년들 것인지 흉작일 것인지를 점친다. 바람에 불려서 날아간 곡식은 흉작, 남아 있는 곡식은 풍작이 되다고 한다.
참고문헌
-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 『한국(韓國)의 세시풍속(歲時風俗)』(최상수, 고려서적,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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