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산과 구름 모양을 겉에 새긴 놋쇠로 만든 술 항아리.
내용
산준(山尊)이라고도 한다. 산과 구름의 모양을 새겨넣은 것으로 하후씨(夏候氏)의 술통이다. 뇌(罍)라고 한 것은 구름과 우뢰가 널리 혜택을 베푸는 것이 마치 임금이 아래로 신하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과 같다는 뜻을 취한 것이다. 곽박(郭璞)이 말하기를 형상이 항아리와 비슷한데 5두가 들어간다고 하였다. 성균관 석전(釋奠)에서는 청주(淸酒:겨울에 빚어 여름에 익은 술)를 담는데 사용한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