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삼한시대 소국의 우두머리의 칭호.
내용
『삼국지』위서(魏書) 동이전에 의하면 한반도 남부 지역의 삼한에는 78개의 소국이 있었다고 한다. 이들 소국들은 그 크기에 따라서 신지(臣智)·험측(險側)·번예(樊濊)·살해·읍차(邑借) 등으로 불리는 지배자들이 있었다.
『삼국사기』에 보이는 소국으로는 사벌국(沙伐國)·소문국(召文國)·압독국(押督國)·이서국(伊西國)·골화국(骨火國)·초팔국(草八國)·실직국(悉直國) 등인데, 어떤 소국의 지배자를 살해라 불렀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참고문헌
- 『삼국사기(三國史記)』
- 『삼국지(三國志)』
- 『한국사강좌(韓國史講座)-고대편(古代篇)-』(이기백·이기동, 일주각,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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