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이조판서, 우의정, 행판중추부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만정당집』을 저술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689년 기사환국으로 인현왕후(仁顯王后) 민씨(閔氏)가 폐위되자, 오두인(吳斗寅)·박태보(朴泰輔) 등과 소를 올리고 은퇴하여 저술에만 전념하였다. 1694년 갑술환국으로 인현왕후가 복위되자, 다시 관직에 나와 승지·대사간·대제학·공조판서·대사헌을 역임하였다.
1703년 정조사(正朝使)로 청나라에 다녀온 뒤 이조판서·우의정·좌의정·영의정을 거쳐 1716년 행판중추부사(行判中樞府事)가 되었다. 저서로 『만정당집(晩靜堂集)』이 있다. 시호는 문효(文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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