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성읍지(石城邑誌)』의 저자 및 편자는 알려져 있지 않다.
1책의 필사본이며, 국립중앙도서관 도서이다. 이 밖에 충청남도 석성현(石城縣) 지금의 [부여군 석성면]에 대한 읍지로는 정조 때까지의 사실이 기록된 필사본 『부여현읍지(扶餘縣邑誌)』[^1] 1책이 있다.
조선 후기에 편찬하였다. 정확한 편찬 시기와 간행 연도는 알 수 없다.
지도를 첨부하였다. 수록 항목은 건치연혁(建置沿革), 군명(郡名), 관직(官職), 성씨(姓氏), 산천, 풍속(風俗), 방리(坊里), 군병(軍兵), 성지(城池), 창고(倉庫), 단묘(壇廟), 사찰, 공해(公廨), 도로, 교량(橋梁), 제언(堤堰), 균세(均稅), 조적(糶糴), 역원(驛院), 형승(形勝), 누정(樓亭), 제영(題詠), 고적(古蹟), 진보(鎭堡), 능(陵), 묘(墓), 물산(物産), 한전(旱田), 수전(水田), 진공(進貢), 전세(田稅), 대동(大同), 봉름(俸廩), 책판(冊板), 인물 등으로 구성하였다.
특기할 사항은 호구 항목이 따로 없고, 방리 항목에 각 면(面)의 ‘이(里)’ 단위로 해당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군병과 조적, 제영, 고적 항목이 자세하며, 영조 때까지의 사실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