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연결하는 다리.
개설
형성 및 변천
이 교량은 한강의 열 두번째 교량으로서 성수대교와 같은 트러스공법으로 세워졌는데, 교량의 아름다움을 더하기 위하여 트러스 외측을 반달형으로 하여 직선미와 동양적 곡선미를 조화시킨 특유한 조형미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량의 양끝을 완전 입체교차시설로 처리하여 한국교량건설사상 신기원을 이룬 작품이다.
1994년성수대교 붕괴사고 이후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게르버트러스 부재의 취약부에 대한 보수·보강을 완료하여 다리의 구조적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이며, 다리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하여 강교 재도장 공사와 신축이음장치, 다리받침 등을 보수하였다. 2004년에는 차량방호울타리 설치 공사, 난간 교체, 우물통 보수 등을 완료하였다. 2006년 4월부터 2007년 4월까지의 진단결과 신축이음장치 누수·슬래브 하면 균열·일부 교각 균열 및 백태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여 2008년에 보수를 마무리하였다.
현황
참고문헌
- 『서울의 다리』(서울특별시, 1988)
- 서울특별시(http://www.seoul.go.kr)
-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http://smih.seooul.go.k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