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38년과 1959년, 조선 후기 학자 권상익의 시·만사·서·잡저 등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속집은 권1~4에 시와 만사 131수, 서(書) 231편, 소(疏) 1편, 권5~7에 잡저 20편, 제문 20편, 애뢰 10편, 서(序) 18편, 기 20편, 발 21편, 권8~10에 묘지명 11편, 묘표 2편, 묘갈명 2편, 갈명(碣銘) 21편, 행장 16편, 명 2편, 상량문 4편, 축문 13편, 전 7편, 유사 1편, 권11·12에 부록으로 유사 · 존사록(存師錄) · 행장 · 묘표 · 묘갈명 · 묘지명 · 묘도수갈고유문(墓道竪碣告由文) 각 1편, 덕곡잡영(德谷雜詠) 10여 편, 잡영발문(雜詠跋文) · 이정재기(履貞齋記) · 경서청산가장공주양부자묵판후(敬書晴山家藏孔朱兩夫子墨板後) 등 각 1편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는 심성론(心性論) · 이기론(理氣論) · 예설(禮說)과 경전에 관한 질의 · 응답이 대부분으로, 저자의 해박한 학문과 성리학에 대한 깊은 조예를 볼 수 있다. 잡저 「주자여남헌논인서오자증변(朱子與南軒論仁書誤字證辨)」에서는 『주자집(朱子集)』이나 『주서절요(朱書節要)』 등의 오자와 궐자(闕字)를 찾아 『주자대전(朱子大全)』과 하나하나 대조하여 바로잡았다. 이 가운데 수백 년 동안 논란되어 온 문제에 대한 오자의 변정을 통한 해명도 있어, 그의 정심하고 진지한 학문 태도를 확인할 수 있다.
「예의수록(禮疑隨錄)」은 예에 대한 광범위한 문제와 시비를 빠짐없이 수록한 것으로, 예의 존엄성을 설명하고 후인들의 시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간이하게 설명하고 있다. 「중용의의수록(中庸疑義隨錄)」과 「중용육대절도(中庸六大節圖)」는 『중용』을 배우려는 학자들을 위해 모두 6단계로 구분해서 해설하여 이해를 돕고자 한 것이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논문
- 이상호, 「한주학파 심즉리설에 대한 정재학파 심성론의 비판적 특징」 (『유교사상문화연구』 43, 한국유교학회, 2011)
인터넷 자료
- [국립중앙도서관](https://www.n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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