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천

  • 역사
  • 인물
  • 삼국
삼국시대 신라의 귀당제감으로 나당연합군의 고구려 정벌 당시 군량을 수송한 장수.
인물/전통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주요 관직귀당제감(貴幢弟監)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문경현 (경북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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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삼국시대 신라의 귀당제감으로 나당연합군의 고구려 정벌 당시 군량을 수송한 장수.

내용

고구려 원정군으로 고구려에 침공하여 싸우고 있는 당나라 소정방(蘇定方)군에 군량미를 보급하기 위한 동계작전에 참가하여 공훈을 세웠다.

662년(문무왕 2) 정월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군으로 고구려를 정벌할 때 문무왕은 당군의 요청에 응하여 김유신(金庾信)·김인문(金仁問)·양도(良圖) 등 9장군에 명하여 혹한 속에 쌀 4,000섬, 조(租) 2만2000섬을 수레 2,000량(輛)에 싣고 평양으로 출발하였다.

이때 성천(星川)은 귀당제감(貴幢弟監)으로 출전하였다. 이 방대한 규모의 치중대(輜重隊)가 1월 18일 풍수촌(風樹村)에 도착하여 숙영(宿營)하는데 엄동설한에 얼음은 미끄럽고 길은 험하여 수레가 갈 수 없으므로 소와 말에 싣고 갔다.

1월 23일에 칠중하(七重河 : 지금의 임진강)를 건너 산양(蒜壤)에 이르러 그는 군사(軍師) 술천(述川)과 더불어 이현(梨峴)에서 고구려군을 격파하고 진로를 개척하여 2월 6일에 무사히 당의 진영으로 수송하는 데 공훈을 세웠다.

참고문헌

  • - 『삼국사기(三國史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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