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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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후기
  • 개항기
조선후기 대둔사 유나, 규정, 총섭을 역임한 승려.
이칭
  • 금허(錦虛)
인물/전통 인물
  • 본관천안(天安)
  • 사망 연도1894년(고종 31)
  • 성별남성
  • 주요 관직대둔사 총섭
  • 출생 연도1824년(순조 24)
  • 출생지전라남도 나주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종익 (전 동국대학교, 불교학)
  • 최종수정 202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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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대둔사 유나, 규정, 총섭을 역임한 승려.

내용

법명은 세원(世元)이고, 호는 금허(錦虛)이다. 속성은 천안전씨(天安全氏)이다. 나주 금마(金馬)에서 출생하였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를 모시고 살다가 그의 작은아버지인 의수(懿修)를 찾아 해남대둔사(大芚寺)로 가서 글을 읽다가, 하의 정지(荷衣正持)를 스승으로 삼아 승려가 되었고, 범해 각안(梵海覺岸)으로부터 구족계(具足戒)를 받고 불경을 공부하였다.

성품이 인자하고 지혜가 뛰어나서 대둔사의 수승(首僧)이 되었고 승려의 규율을 맡아보는 유나(維那), 승려의 계율을 감찰하는 규정(糾正) 등의 요직을 거쳤으며, 총섭(摠攝)의 직위를 맡기도 하였다. 사리에 밝고 공사를 분명히 하였으므로 불교계에 음양으로 큰 힘이 되었다.

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 염불문(念佛門)과 관음보살의 참선도(參禪道)를 행하였다. 그는 연담 유일(蓮潭有一)의 4세 법손이고, 백련 도연(白蓮禱演)의 문손이 된다. 대표적인 제자로는 성윤(性允)과 대은(大隱)이 있다.

참고문헌

  • - 『동사열전(東師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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