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이작리에 있는 섬.
내용
지명은 해적이 이 섬에 숨어 살면서 부근을 지나는 세곡선을 약탈하던 이적(伊賊)의 근거지라는 데에서 이적도라 불리다가 이작도로 변하게 되었다고 한다. 두 개의 이작도 가운데 작은 섬을 소이작도라 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이즉도(伊則島)라 불리기도 하였다.
섬은 대체로 동서로 길게 뻗어있다. 구릉성 산지(최고 높이 159m)가 발달하여 산봉우리가 높고 전체적으로 험준하다. 네 모서리에 소규모 반도가 발달하였고, 특히 서쪽에 형성된 반도는 커다란 만을 형성하여 항만 조성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북쪽 해안에는 암벽이 많으며 동쪽과 남쪽 해안에는 간석지가 발달하였다. 1월 평균기온은 -2.1℃, 8월 평균기온은 25.2℃, 연강수량은 1,234㎜이다.
현황
주요 농산물로는 콩·고추·무 등이 생산되며, 연안에서는 굴을 비롯하여 해삼과 김을 채취한다.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섬을 경유한다.
참고문헌
- 『대동지지(大東地志)』
- 『한국지명유래집』중부편(국토지리정보원, 2008)
- 『한국도서백서』(전라남도, 1996)
- 『도서지』(내무부, 1985)
- 『한국지지』지방편Ⅰ(건설부국립지리원, 1984)
- 『한국지명요람』(건설부국립지리원, 1983)
- 해양수산부 연안포탈(www.co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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