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송림사

  • 종교·철학
  • 유적
  • 남북국
강원도 고산군 서면 금강산(金剛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진표가 창건한 사찰.
이칭
  • 이칭송림굴(松林窟)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위석 (전 경북대학교, 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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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강원도 고산군 서면 금강산(金剛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진표가 창건한 사찰.

내용

일제강점기 31본산이 지정된 후에는 유점사(楡岾寺)의 말사이었다. 신라 경덕왕 때 진표(眞表)가 창건하였으며, 그 뒤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쳤으나 화재로 소실된 뒤 부속암자인 원통암(圓通庵)으로 옮겨 ‘송림사’로 편액을 바꾸었다.

1883년(고종 20) 절의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고 중건하였으며, 1923년에 주지 경봉(鏡鳳)이 몽룡거사(夢龍居士) 이윤식(李倫植)의 도움을 받아 중건하였다. 광복 후 북한에 편입되어 현재의 상황은 전하지 않고 있다.

이 절은 원래 수도처로서 널리 알려진 곳이며, 석굴이 있어서 ‘송림굴(松林窟)’로도 불리어지고 있다. 석굴 안에는 불상이 봉안되어 있는데, 대체로 참회 기도를 하는 수행승이 머물렀다고 한다.

참고문헌

  • - 『동국명산기(東國名山記)』

  • - 『석전문초(石顚文抄)』

  • - 『한국사찰전서』(권상로 편, 동국대학교출판부,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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