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송사리과에 속하는 민물고기.
내용
양턱에는 미세한 검은 점들이 빽빽히 있다. 몸길이는 5㎝ 내외의 소형어인데, 보잘것없는 사람을 송사리에 비유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전 담수계, 일본·타이완·중국 등에 분포하며, 기수(汽水 : 바닷물과 민물의 혼합에 의하여 염분이 적은 물)와 염전에도 분포한다. 물살이 급한 곳에는 살지 않고 수심이 얕은 호소·물웅덩이·논·배수로 등에 많이 산다.
5∼9월에 걸쳐 수온이 18℃ 이상 되면 산란한다. 수명은 1∼2년에 불과하다. ‘고기는 안 잡히고 송사리만 잡힌다.’는 속담이 있듯이 유용한 어류가 못 된다.
참고문헌
- 『한국산담수어류』(김인배, 태화출판사, 1974)
- 『한국어도보』(정문기, 일지사,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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