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때의 학자·의병장, 김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85년에 간행한 시문집.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서는 주로 곽재우(郭再祐)·김성일(金誠一)에게 보낸 것으로, 임진왜란 때 왜적의 침입에 대항하여 같이 힘을 합칠 것을 호소하고 국토를 수복할 날이 멀지 않음을 믿고 더욱 분투할 것을 촉구한 글이다.
창의사적 중 「임계일기(壬癸日記)」에는 임진왜란 직후 곽재우·문위(文緯) 등과 함께 의병을 규합한 뒤 정진(鼎津)에서 대승을 거두고 뒤이어 무계(茂溪)에서 적장을 죽인 일, 사암(沙巖)에서 별도로 의병을 규합하여 의병대장의 직책을 맡은 일 등이 소상히 기록되어 있으며, 말미의 보유에는 당시 여러 사람들의 서신이나 문집 가운데 그의 인품과 행적에 대해 언급한 글들이 한데 모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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