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동 제2의 고분군

  • 역사
  • 유적
  • 삼국
  • 시도자연유산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에 있는 삼국시대 가야의 구덩식돌방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시도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강인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고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고성 송학동 고분군 미디어 정보

고성 송학동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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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에 있는 삼국시대 가야의 구덩식돌방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내용

1977년 12월 28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가 2001년 9월 18일 지정 해제되고 사적 고성송학동고분군에 통합되었다.

고성은 육가야 중 소가야의 옛터라고 전하고 있으며, 당시 지배계급의 무덤으로 여겨지는 큰 규모의 고분이 송학동 산 473-5번지의 송학동고분군이 구릉지대를 중심으로 30여 기가 분포되어 있으며, 송학동 제2고분군 역시 같은 성격의 무덤으로 여겨지고 있다.

송학동 제2고분군은 바로 측면에 분포되어 있는 송학동고분군과 연결되어 있고, 또 맞은편 북쪽의 기월리고분군과도 연관이 있다. 당초 고분군이 조성될 때는 같은 지역, 같은 씨족사회의 공동묘지로 추측된다.

원래는 둥글고 비교적 높은 봉분을 갖춘 것이었으나 경작과 개간으로 무덤의 외형이 지금의 모습으로 변했다. 현존하는 봉분들을 보면, 밑지름 10∼20m, 높이 1∼2m 정도이다. 내부 매장주체시설은 송학동고분군과 같은 형식인 수혈식 석실이며, 한 분구내 2기를 “∥”형 또는 “ㅜ”자형으로 배치하였다.

고분군의 연대는 5세기 후반에서 6세기 전반으로 추정되고 있다. 송학동고분군은 기월리고분군과 함께 소가야(小加耶)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 - 『문화재안내문안집』10 부산·경남편(문화재연구소, 1992)

  • - 「고성 송학동고분군」(심봉근, 『고자국의 타임캡슐: 송학동고분군』, 2001)

  • - 「고성 송학동고분군 시굴조사 현장설명회자료」(동아대학교박물관, 2000)

  • - 「고성 송학동 제1B-1호분 발굴조사 현장설명회자료」(동아대학교박물관, 2000)

  • - 「고성 송학동고분군 발굴조사」(심봉근, 『묘제와 출토유물로 본 소가야』,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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