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신라 시조왕 박혁거세의 묘(廟).
내용
1752년(영조 28) 다시 묘정에 비석을 세워 신라 시조가 국민에게 끼친 유덕을 기록하였다. 제관으로는 헌관(獻官)ㆍ축(祝)ㆍ장찬(掌饌)ㆍ집준(執尊)ㆍ집사(執事)ㆍ찬자(贊者)ㆍ알자(謁者) 등으로 숭령전(崇靈殿)의 예와 같으며, 헌관은 관찰사가 왕을 대행하여 지내게 하고, 관찰사가 부득이한 경우로 제사를 올리지 못할 때는 경주부윤이 대행하였다.
찬품(饌品)에 있어서는 변(籩) 8, 두(豆) 8, 조(俎) 2, 보(簠)ㆍ궤(簋) 각 2, 작(爵) 3, 희준(犧尊) 2, 상준(象尊) 2, 산뢰(山罍) 2 등이며, 폐백은 백저(白苧)를 쓰게 하였다.
참고문헌
- 『춘관통고(春官通考)』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