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옛 경기도 시흥군 군자면 초지2리)에 있는 신석기시대와 원삼국시대 조개더미.
발굴경위 및 결과
형태와 특징
빗살무늬토기는 패각층에서도 출토되지만, 화덕자리 주변에서 집중적으로 출토된다. 출토된 빗살무늬토기는 두 가지 형식으로 구분된다.
첫째, 구분계 형식으로 아가리에는 빗금무늬와 점무늬를 시문(施文)하고, 몸체에는 뼈무늬를 시문한 형식이다. 중서부 지역 전기에 해당하는 형식이다. 둘째, 동일계 형식으로 아가리와 몸체에 동일한 문양인 고기뼈무늬를 시문한 형식이다. 패각층을 중심으로 출토된다. 시도식으로 대표되는 중서부 지역 신석기시대 후기의 대표적인 시문 방식이다.
이 밖에 석기는 돌도끼와 숫돌만이 출토되었고, 골각기(骨角器)는 1점도 출토되지 않았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반월지구 유적 발굴조사단, 『반월지구 유적 발굴조사보고』 「草芝里(別望) 貝塚 發掘調査報告」(서울대학교 편, 1978)
논문
- 金元龍, 「草芝里(別望) 貝塚 發掘調査報告」(『한국고고학보』 7, 한국고고학회, 1979)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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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표면에 빗살 같은 줄이 새겨지거나 그어져 있는 신석기 시대의 토기. 붉은 찰흙을 이용하여 표면에 빗살 같은 평행선이나 물결 모양을 이룬 점선 따위의 기하학적 무늬를 넣어 얄팍하게 만들었다. 핀란드, 러시아, 몽골, 한국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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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선사 시대의 집터에서 난방과 음식 마련을 위하여 불을 피우던 자리. 가장자리의 바닥에 흙 또는 돌을 두르거나 깔았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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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방사성 동위 원소로 물질의 생성 시기를 측정하는 일. 방사성 원소가 일정한 반감기를 두고 붕괴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암석, 운석, 지층의 생성 연대, 지구의 나이 따위를 측정하며, 고고학, 인류학 따위의 분야에서 이용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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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석기 시대에, 동물의 뼈ㆍ뿔ㆍ이빨 따위로 만든 도구나 장신구. 도끼, 창, 활고자, 낚시, 바늘, 칼, 송곳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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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토기의 몸통을 다지거나 부풀리기 위해 두들개로 두드려서 삿무늬나 문살무늬가 생긴 토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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