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에 있는 조선후기에 중건된 향교. 교육시설.
내용
1970년 대성전을 중수하고 1974년과 1976년에 대대적인 보수가 있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6칸의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 7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으로 된 명륜당, 동재(東齋) · 서재(西齋)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 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신녕향교 명륜당은 1983년 지방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신녕향교 대성전은 1985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참고문헌
- 『문화유적총람』 중(문화재관리국, 1977)
- 『문화재지정조사보고서』(경상북도,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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